-
7 - 공주 정안중학교추억담기/캠핑 2012. 9. 27. 11:03
하동에서의 기억이 너무너무 좋아 또 신청하게된 캠바 정캠
이름하여 기쁘지 아니한가
그래서 아주 기쁜 맘으로 이번 캠핑을 시작해본다
2012. 06. 15 ~ 06. 17
중학교여서 하교후 텐트 설치가 가능했던지라
잠시 기다리며 딱지치기 한판중
울 승원이 학교에 열심히 가져다니더니 한 딱지 하던데
한나는 엄마 아빠 텐트치는 동안 모래놀이를
우리 가족이라는데 넘넘 귀엽당
거의 완성된 울 보금자리
자리가 좁다며 리빙쉘보다 작은 돔텐트를 권장해
급 구입하게 된 우리의 두번째 텐트다
이 텐트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캠핑퍼스트 정캠때 홍보용으로 울 집앞에 쳐졌던 텐트였었네
^^*
설치도 너무 간단하고 여러모로 완전 맘에든다
사은품도 받고
이번엔 사은품이 넘 약했다
그래도 대신 경품에 옷 하나 받아서 괜찮음
ㅎㅎ
이번 정캠은 정안 밤꽃 축제와 함께한다
밤꽃이 어떻게 생겼나 했는데 아하 이렇게 생겼구나
이날 처음 봤음
해설이 있는 밤꽃 길 걷기 행사에 참여 밤도 두 봉지 얻어오고
참 준비는 많이 한거 같은데 행사가 좀 마이 허술했다
너무 더워 계곡에서 좀 쉬기도 하고
저녁엔 마린보이라는 마술사의 마술도 봤는데
완전 대박 재밌었다
같이 사진은 찍지 말껄 표정이 쩜
ㅋㅋ
언제나 그랬듯 이번 캠핑도 참 기쁘게 마무리 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