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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6일 금요일
어버이날도 아닌데 뜬금없이 왠 아양모드..
ㅋㅋ
승원이 한나 뭐 잘못했나..
아님 뭐가 갖고싶은 건가..
이런 생각하는 나도 참 웃기다..
이젠 이런것보단 그냥 말이나 잘 들어라 싶고..
^^;;
그래도 울 아들 딸 참 이쁘고 고맙다..
엄마라는 이유로..
아빠라는 이유로..
아직까진 세상 무엇보다 최고라 생각하며 바라봐줘 넘 감사하다..
울 승원이 한나 맘 꼭 기억하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