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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울 승원이 생일선물 꺼내 만두 만들었다
혼자서 밀고 만들고 찌고 할람 보통 손 많이 가는게 아닌데
울 승원이 솜씨가 넘 좋아져 아주 큰 도움이 됐네
고마워
울 한나 또 지는 이라고 샘내겠네
한나도 엄마 옆에서 재밌는 만두 만들어줘 넘
만드는건 어려워도 먹어 치우는건 한순간
그 무엇보다 엄마가 만든 만두 맛있게 먹어줘서 넘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