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심부름
    사랑스런/남매 2011. 2. 23. 22:46

    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이러쿵 저러쿵 하다..
    어쩌구 저쩌구 해서..

    하게된 심부름..

    너무 많은걸 알려하면 다친다..

    ^^;;

    작년까진 둘이서 집에있는것도 무지 싫어했었는데..
    울 승원이도 한나도 참 많이 발전했다..

    이렇게 알아서 잘 커주는걸..
     엄마 아빠는 뭐가 그리 급하고 못마땅한지..
    앞으론 조금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지켜봐주께..

    미안하다..

    사랑한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