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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야구보러옴..
아직 애들이 야구의 큰 묘미는 못느껴도..
와서 치킨먹고 응원하는 맛은 좀 느낀듯..
^^v
특히 이날은..
울 한나 살짝 지루해 하던차였는데..
박건우선수가 무릎팍에 공을 살짝 던져 주셔서..
오늘부터 급 박건우팬 됨..
37번 박건우..
화이팅!!
2016. 0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