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06월 13일 수요일이사가선 울 한나 침대 사줬더니..
하루는 혼자도 잘자..
하루는 오빠 초대해..
하루는 또 엄마불러..
하루는 아빠가 같이..
골라자는 재미가..
그중 오늘은 인형들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