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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우회 MT - 노래방
    추억담기/일상 2009. 9. 21. 11:21
    광란의 밤..

    개인적으로 노래방을 별루 안 좋아한다..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추고 그냥 재미가 없다..

    울 여봉과도 한번을 안가봤는데.. 뜨아~~ 이런 분위기 모야..
    다들 고팠어.. 고팠어.. 굶주렸던게야..
    보고있음 절로 웃음이..

    그래.. 가끔은 이런 자극이 필요해..

    그나저나 나 노래불렀을땐 분위기 얼마나 다운이었을까..
    어디 주부 노래교실이라두 다녀야나..
    ㅋㅋㅋ

    2007.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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