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09. 9. 15. 17:00
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교회 유치부에서 대학로로 공연을 보러갔다..

제목은 라이어..


공연후 기념촬영 하는데..
울 승원이 혼자 사진을 안찍겠다네..
그래서 염치없이 선생님들 틈에 끼어 같이 찍었다..

벌써 유치부 다닌지도 꽤 됐건만 아직 적응하는게 영 션찮다..
어려서라고 생각하면서도 약간 걱정도 되고..
앞으로 차차 나아지겠지..

어디서든 늘 씩씩한 울 승원이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