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11. 2. 24. 22:13
2010년 12월 31일 금요일

기차타고 할머니댁 가는길..

팔걸이 올림 될줄알고 두자리만 샀는데..
팔걸이가 안 올라간다..

헐..

한시간 내내 서서가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빈자리는 많네..

ㅋㅋㅋ

울 승원이 한나 벌써 한자리씩 차지하고..

여봉 돈 많이 벌어야겠으..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