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09. 9. 21. 17:04

창포물에 멀리감은 날..

(점점 씩씩해 지는 승원..)


노오~란 치자물로 천연염색을 해봤어요..

(우리 친구들!!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열심히 주물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