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09. 9. 16. 00:25
2008년 07월 12일 토요일

한나의 돌잔치 현장..

한나를 안고 있던 3시간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다..
일년동안 건강히 잘 커줘 고맙고 앞으로도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렴..

한나야 사랑해..

참고로 울 한나 이날 판사봉 잡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