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11. 11. 7. 12:47
2011년 08월 05일 금요일

다섯번째 시간..

오늘은 무더운 여름을 피해 신봉동 계곡에서..

처음 만나는 수서곤충들과..
날도래애벌레 강도래애벌레 하루살이애벌레..
흔치않은 커다란 버들치도 봤다고..

선생님이 쓰심..

ㅋㅋㅋ

난 들어도 모르겠고 봐도 모르겠네..

^^;;

울 승원이 시원하게 풍~덩 입수해 주시고!!

덩달아 나도 참 션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