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11. 12. 6. 12:29
2011년 09월 02일 금요일

여섯번째 시간..

어찌어찌하다 마지막이 되어버렸네..

울 승원이에게 좋은 시간과 추억이 되었길 기대하며..

봄에 꼭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