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든
돼지 딸랑이
똥그란 이뿌니
2009. 9. 20. 22:39
돼지해에 태어나는 울 행복한햇살이를 위한 돼지모양 딸랑이..
요 조그만것이 무슨 오가닉천이라고 쩜 비싸다..
뭐 비싼만큼 좋겠지..
울 승원이 행복한햇살이 딸랑딸랑해준다며 벌써 배 들춰서 흔들어는 주는데..
표정은 왜 저럴까.. 알송달송..
ㅋㅋㅋ





요 조그만것이 무슨 오가닉천이라고 쩜 비싸다..
뭐 비싼만큼 좋겠지..
울 승원이 행복한햇살이 딸랑딸랑해준다며 벌써 배 들춰서 흔들어는 주는데..
표정은 왜 저럴까.. 알송달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