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한나

디자이너

똥그란 이뿌니 2015. 9. 24. 11:26

2015년 07월 07일 화요일

 

울 한나 미술학원서 옷만들기(?) 하고와서는..

완전 잘 만들었다고 엄마 꼭 보여주고 싶다해서 갔다옴..

 

^^*

 

오~ 진짜 패셔너블..

 

엄마도 저런옷 입고 런웨이 한번 걷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