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승원
멸치 똥 빼기
똥그란 이뿌니
2009. 9. 15. 14:43
2006년 01월 23일 월요일
시키지도 않았는데 엄마를 도와주는 울 착한 승원이..
멸치 똥 빼기가 쉽지 않을텐데 그래두 열심히 참 열심히 한다.. ㅋㅋㅋ
저 표정봐.. 멸치에 완전 빠졌넹.. ㅎㅎ
시키지도 않았는데 엄마를 도와주는 울 착한 승원이..
멸치 똥 빼기가 쉽지 않을텐데 그래두 열심히 참 열심히 한다.. ㅋㅋㅋ
저 표정봐.. 멸치에 완전 빠졌넹.. ㅎㅎ
뭐든 다해보고픈 호기심 많은 세살..
그래두 막 헤쳐놓지 않는것만도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울 승원이 참 잘하네..'
엄마는 오바중..
그래두 막 헤쳐놓지 않는것만도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울 승원이 참 잘하네..'
엄마는 오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