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한나

배드민턴

똥그란 이뿌니 2021. 5. 16. 19:20

2021년 03월 13일 토요일

 

아빠랑 간만에 배드민턴..

 

울 한나 학교서 배드민턴 좀 치더니..

자신감이 뿜뿜..

 

^^v

 

진짜 이게 얼마만이냐..

 

코로나 시작후 맨날 집콕인데 이제 좀 지겹다..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