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15. 9. 24. 12:09

2015년 07월 12일 일요일

 

벌써 아홉번째 생일..

 

 몇일전부터 기다리고 설레어하는 모습을 보니..

생일이 뭐가 그렇게 좋을까 싶다가도..

아직은 순수한 그 마음이..

참 부럽네..

 

울 한나 넘넘 축하하고 사랑해..

 

^^*

 

매일매일이 늘 오늘처럼 행복하고 즐겁기를 기도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