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한나
설거지
똥그란 이뿌니
2013. 7. 25. 11:35
2013년 07월 09일 화요일
오늘은 고무장갑에 앞치마까지 두르고..
설거지중..
한나의 손은 소중하니까요..
한나의 옷도 소중하니까요..
다 좋은데 고무장갑에 물들어가 냄새나고 바닥은 홍수 만들어놓고..
이 뒷감당은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