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17. 3. 14. 09:50

2017년 01월 09일 월요일

 

수제비 끓여줬더니..

 

둘이 나란히 수저 세워들고선..

 

 이러고들 먹네..

 

^^;;

 

도무지 알수없는 울 승원 한나만의 그사세..

 

 

 

수저도 모자라 이젠 타임랩스까지..

 

 

 

그들은 무엇이 그리도 궁금했던 걸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