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승원

승원이 동생 승순이

똥그란 이뿌니 2009. 9. 15. 13:38
2005년 02월 26일 토요일

우리 승원이는 머리숫이 많고 곱슬거려 여자같단 소리를 많이 듣는다..
요즘 꽃미남이 대세인데 이뿌다는 소리가 듣기 괜찮네..
히히히~~~

승원이 머리에 이쁜 핀하나 꽂았을뿐인데 오~~ 진짜 넘 이쁜걸..

머리에 핀 꽂아주고 치마 입히고 이런게 딸키우는 재미인가 부다..
승원이는 남자답게 씩씩하게 키워야지..

아래 사진은 배경화면 합성한건데 고거 감쪽같네.. 크크~~
여봉은 집에서 옷 좀 입고 다니셔요..

이쁜 우리 승원이 알라뷰~~~!!!
승원이 동생은 승원이 닮은 이쁜 딸이면 정말 좋겠네.. 비법 좀 알려주삼..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