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담기/일상

신정호수

똥그란 이뿌니 2009. 9. 21. 10:45
엄마 생신날 아산의 명소(?) ㅋㅋ 신정호수서..

우리의 아이들은 넓은 잔디밭과 공하나만 있어도 그저 신나나보다..
해맑은 표정들이 넘넘 사랑스럽다.. ^^*

그날 둘째 사위 최서방이 작업으로 불참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고기는 맛났다..

ㅎㅎㅎ

2006. 06.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