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승원
아홉살
똥그란 이뿌니
2012. 8. 21. 21:20
2012년 03월 02일 금요일
아기때부터 이러고 놀더니 지금도 이러고 논다..
세살 승원이나 아홉살 승원이나..
참 최승원 답다..
저 뭔지 모르게 행복한 표정..
지켜줘야 하는데 지켜주고 싶은데 이미 한마디 확~!!
^^;;
다음번엔 꼭 지켜주리라 다짐해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