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담기/일상

에버랜드

똥그란 이뿌니 2011. 3. 8. 22:58
오늘은 놀이기구 타기..

날 풀린거 어떻게 알고 사람들 참 많다..

ㅋㅋ

기다림이 지루하긴해도..
그 기다림 끝에 즐거움 또한 있으니..
즐겁게 기다려야는데..

근데 진짜 줄서기는 지치고 힘들다..

역시 에버랜드는 주중용..

그래도 울 승원이 한나가 즐겁다면 언제든 줄을 서마..
엄마의 튼튼한 두 다리 어디다 쓰겠어..
이럴때 쓰는거랍니다..

^^;;

2011. 0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