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승원

손톱깎기

똥그란 이뿌니 2009. 9. 15. 12:44
2004년 06월 17일 화요일

승원이 태어난지 8일째 되는날..

턱이 2중턱이 되었다..
목에 힘이 세어졌다..

손을 빨려고 한다..


           발에 힘이 들어가서 몸을 발로 차고 서는 시늉을 한다..

  벌써 손을 빨려는 시늉을 해서 오늘은 낮에 승원이 자는틈을 타서 손톱깍기에 도전 두둥~~

 

초보엄마에 손톱깍기 대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