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담기/일상

이천 테르메덴

똥그란 이뿌니 2009. 9. 21. 11:41
원랜 엄마캠프 가는 날인데 우천관계로 취소되어 급하게 스파나 갔다왔다..

울 한나 처음 물놀인데 첨벙첨벙 아주 신나라하고..
울 승원이는 잘 놀긴했는데 아직 물이 무서운건 어쩔수 없나보다..
나도 간만에 수영 좀 했더니 아~ 피로가 풀리네..
울 여봉은 어땠는감??

담에 또 가자고용~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

2008. 0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