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한나
자전거
똥그란 이뿌니
2014. 1. 27. 11:24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두발자전거를 타다..
겁도 없고 운동신경도 좋은거 같아 진작에 탈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울 한나 겁도 많고 운동신경도 뭐 그닥..
ㅋㅋㅋ
몇번의 실패 끝에 오늘 드뎌 성공했네..
그러니 뭐든 다 때가 있고 그 때를 잘 맞춰야 된다는거..
인생은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