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14. 8. 29. 11:50

잡월드 울 집 바로 근처에 있는데 이제사 와보네..

 

2014. 07. 16

 

젤 먼저 눈에 띄여 무작정 방송국으로..

 

근데 이게 딴것보다 시간이 길어 중간에 좀 애매해진다..

첫 느낌 완전 좋았는데 그 사실을 또 몰랐네..

 

^^;;

 

울 한나는 아나운서다..

 

딴거하고 싶어했는데 그래서 살짝 뾰로통....

 

 

울 승원이는 촬영기사님..

 

ㅋㅋㅋ

 

 

스탠바이 큐~

 

 

그리고 완성된 영상..

 

울 한나 화면빨 쥑이는데..

 

^^*

 

울 승원인 촬영기사라서 영상에는 없다..

 

다음엔 아나운서 해보겠다는데..

 

 

그 애매한 시간에 지루히 딴거 기다리고 있는데 직원이 오래 기다린다고..

이벤트 홀서 아이스팩 만들고 조이받고 오라더니 그 사이 줄이 끝났단다..

 

아 놔.. 그 직원 뮝미.. 확 마..

 

 

그래서 또 더 애매해진 시간 그냥 보낼수는 없어서..

 

찾은게 신문기자..

 

 

현장(?)에 가서 직접 질문도 하고 촬영도 한다..

 

 

다음은 화가..

 

 

종이 장난감 제작소..

 

 

기념품 제작소 - 에코백 만들기..

 

 

이번엔 하고싶은거 많이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오지뭐..

의견 안맞아 그땐 둘이 찢어서 다니던지 해야지..

 

ㅎㅎㅎ

 

마지막까지 조이 획득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