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담기/여행
중국 상하이 - 1
똥그란 이뿌니
2011. 5. 11. 23:51
울 여봉 중국으로 출장간단다..
나도 데려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한게 그만 현실이 되어버렸다..
바로 여권에 비자 준비하고..
출발!!
2011. 04. 22 ~ 25



나도 데려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한게 그만 현실이 되어버렸다..
바로 여권에 비자 준비하고..
출발!!
2011. 04. 22 ~ 25

첫째날..
비가 와서 걱정였는데 다행히 비가 거의 그쳤다..
울 승원이 한나도 여행의 즐거움을 아는듯 기분이 너무 좋네..
역시 여행의 설레임은 공항가는 발걸음 부터..
인천공항 놀이방에서도 한번 놀아주고..
비행기 기다리면서도 찰칵..



드뎌 탑승!!
울 승원이 한나 기내서 어린이 선물 받고선 넘넘 좋단다..
저게 참 없어보이긴 해도 미로찾기 색칠하기등 참 다양한게 많다..
그래도 5분이면 땡이라는..



저게 참 없어보이긴 해도 미로찾기 색칠하기등 참 다양한게 많다..
그래도 5분이면 땡이라는..
역시 애덜은 이게 최고지..
집에서 못하는 게임 비행기 안에서 다했다..
울 승원이 비행기 안에서 읽는다고 책한권 챙겨 넣더만 그 가방은 열어보지도 못했다..
^^;;
울 여봉 퇴근시간 맞추느라 늦은 표를 끊었더니 금새 깜깜해졌네..
이번엔 기내식..
승원이는 오므라이스를 한나는 피자를 시켰는데 별 맛은 없다..
2시간안 동안 참 할꺼 많아 정신이 없네..
ㅋㅋㅋ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
혼자서 애둘 데리고 타는 비행기라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이젠 뭐 보내만 준다면 어디든 가겠소..
^^v
승원이는 오므라이스를 한나는 피자를 시켰는데 별 맛은 없다..
2시간안 동안 참 할꺼 많아 정신이 없네..
ㅋㅋㅋ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
혼자서 애둘 데리고 타는 비행기라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이젠 뭐 보내만 준다면 어디든 가겠소..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