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남매

카레이싱

똥그란 이뿌니 2011. 5. 19. 22:09
2011년 05월 01일 일요일

울 여봉 회사 이사님으로부터 득템..

^^*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자동차 박물관가면 매번 저거하겠다고 줄서서는 겨우 몇초하고 나와야했는데..
이젠 기다림 없이 맘편히 할수있어 울 승원이도 한나도 넘넘 좋아하네..
그중 젤로 좋아하는 한사람이 바로 쪼기 맨밑에 있다는..

근데 나도 재밌긴 하더라..

중독의 위험이 있긴한데 또 다행히 설치의 불편함이 있어줘 안심..
결국엔 날잡아서 큰맘먹어야 겨우 한번 할수 있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