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담기/일상

캐리비안베이

똥그란 이뿌니 2016. 4. 20. 12:06

이현이네랑 다시찾은 캐리비안베이..

 

난 작년 11월 가족끼리 왔을때를 생각했었는데..

아니 한겨울에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어..

 

슬라이드도 기다려 타..

유수풀도 사람반 물반..

 

그러고보니 우린 그때 현체쓰고 왔지..

 

이런덴 현체가 진리..

 

그래도 넘넘 잼나고 편하게 놀다왔슴다..

아빠가 반대하던 잠수풀도 풍덩 해보고..

 

ㅋㅋㅋ

 

델꼬다니기 딱 좋은 나이야..

 

2016. 0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