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09. 9. 15. 14:56
2006년 05월 09일 화요일

승원이가 요즘 좋아하는 퍼즐 놀이..
구멍이 있다 싶음 뭐든지 끼어넣고 맞추려든다..

처음엔 잘 못해 엄마 도움이 많이 필요했었는데 이젠 구멍에다 척척척!!!
울 승원이 정말 제법이다..
ㅋㅋㅋ



요건 원래 곰 만들기...



요건 원래 구슬꿰기 처럼 나비꿰기..



요건 원래 찍기 놀이..

보고있노라니 뿌듯한 이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