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남매

피카추 & 루피

똥그란 이뿌니 2010. 12. 21. 20:54
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마트에 부츠 사러 가서는..
피카추랑 루피 모자 하나씩 나눠 쓰고선 좋단다..

난 쫄래쫄래 나만 따라 다녔음 싶은데..
참 궁금한것 많을 나이지..

^^*

오늘 보니까..

울 승원이한테 한나가 있어서..
울 한나한테 승원이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