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한나

한나 & 민채

똥그란 이뿌니 2010. 1. 7. 23:54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한나랑 민채랑 둘이 겨우 한달차이 친군데..
한나가 참 많이 누나같다..

요즘 울 한나 민채 조금만 괴롭히고..
사이좋게 잘 놀아 넘 이뿌고 착하다..

ㅎㅎ

민채도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한나랑 놀아줘 참 고맙다..
앞으로 세상 그 어떤 시련도 잘 이겨낼꺼야..

한나 & 민채

늘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