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그림
2003.12.19
똥그란 이뿌니
2009. 9. 14. 13:45
오늘은 정말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낸 하루였다 --;
그넘의 장애들은 왜 몰려 다니는 것인지 ..
그러면서 하나하나 더 익혀 가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
정신없이 보낸 하루 .....
집에서 사랑하는 여봉이와 아가와 함께하는 달콤한 휴식 ..
하루에 피로가 다 가시는 이 순간 ...
이런게 행복인가 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