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그림

2004.01.14

똥그란 이뿌니 2009. 9. 14. 14:03

저녁식사후 요 앞 까르푸서 아이토이 내지르고 냉큼들어와
둘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답니다..

울 여봉이의 몸놀림이 어찌나 웃기던지..
푸하하하~~

여봉아.. 그 몸이 아직 쓸만 하더냐??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