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사진

2004.03.12

똥그란 이뿌니 2009. 9. 14. 14:44

요즘 괜시레 낮밤이 바뀌어 아침은 커녕 도시락두 여봉이가 직접 싸가는데..
미안하게도 여봉이는 항상 나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해놓고 갑니다..

여봉아, 정말 고마워욤..
나두 앞으로 잘하껭.. 히히~~ 사랑해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