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그림
2007.03.25
똥그란 이뿌니
2009. 9. 14. 16:12
오늘은 집근처 교회에 갔다가 분당 탄천에 나들이 갔었다..
바람은 무지 찬데 개나리에 노랗게 꽃이 핀게 그래도 봄은 봄인가보다..
겨울인줄만 알았는데 꽃을 보니 왠지 설레인다..
봄이 좋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