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사진
2010.09.29
똥그란 이뿌니
2010. 12. 6. 22:22
한나가 엄마 빨리 나으라고 그려준 선물..
고맙게..
울 딸 참 이쁘다..
^^*
울 승원이 한나 엄마 병원에 있는동안..
할머니랑 같이 잘 있어줘서 얼마나 대견한지..
너무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