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사진

2011.08.22

똥그란 이뿌니 2011. 11. 8. 12:06

울 승원이가 엄마에게 준 상장..

왠지 찔린다..

ㅎㅎ

그래도 엄마라고 이런것도 주고 울 승원이 넘 고맙고 사랑스럽다..

그래서 또 나도 아이들에게 더더 잘해야겠단 생각이..

여봉 보고있나..

나 요리 잘한다고 상장받은 여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