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사진

2015.05.07

똥그란 이뿌니 2015. 6. 2. 16:54

오늘은 마이 벌스데이..

 

울 승원이가 한달 용돈 2천원씩 모아서 사다준 롤케익과 편지..

쉬는시간에 놀지도 않고 급 썼다는 울 한나의 편지와..

마지막으로 울 여봉님의 정성스런 봉투까지..

 

^^v

 

모두모두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