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사진

2018.12.30

똥그란 이뿌니 2019. 8. 8. 22:43

엄마의 권사 은퇴식

 

엄마의 인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내가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얼마나 힘드셨을까

 

울 엄마는

 

그때마다 기도를 했단다

믿음으로 다 견디셨단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기도로 우리를 늘 지켜주시는 울 엄마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젠 엄마의 행복을 기도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