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담기/캠핑
44th - 용인 양달농원캠핑장
똥그란 이뿌니
2017. 3. 21. 12:48
지난 가을 사놓은 펠렛이 넘 많아 처분도 할겸..
겸사겸사 양달농원으로..
넘 좋아 자리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데..
추워 구경은 별로 못했지만 놀 공간은 좀 없어보임..
울 승원이 한나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으로 잘 찍어놨네..
아 참..
오늘 우리 오랫만에 텐트 바꾸고선 첫 캠핑이었네..
이젠 폴대 안잡고 있어도 된다는 말에 그만..
ㅎㅎㅎ
암튼 새거라 좋네..
2017. 02. 25 ~ 0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