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그란 이뿌니 2011. 5. 19. 22:37
2011년 05월 02일 월요일

숨쉬는 한의원 원장님이 찍어주신 울 한나 사진..

요즘 VVIP 대접을 톡톡히 받고있다..
그럼 뿌린돈이 얼만데..

^^v

원장님이 사진 봤냐면서 하는 말이..

사진중에 안웃는 아이는 울 한나밖에 없단다..
그러면서 그래도 그중 울 한나가 젤로 이뿌게 나왔다네..

그냥 예의상 하는말인줄 아는데..

ㅋㅋㅋ

난 그말이 왤케 진심으로 들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