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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환갑때 와보고 딱 10년만에 다시 찾은 경주..
^^*
어릴적 알던 지인분의 결혼식이 있었다..
10년전 이젠 언제나 와볼까 했는데 이렇게 또 와보네..
변한듯 안변한듯..
그래도 추억을 담고있어 언제나 좋은곳..
10년 지나면 또 와봐야겠다..
28년도 예약..
2018. 03. 16 ~ 0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