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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3일 금요일 밥먹기 전에 부르는 기도송..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만 눈을 뜨고 말았다.. ^^;; 울 한나 밥 많이 먹고.. 건강하고.. 씩씩하고.. 하나님의 소중한 기쁨아이로 자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