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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어제 오빠 요리에 자극받아..
오늘은 울 한나도 만듭니다..
한나야..
엄마의 냉장고를 부탁해..
ㅎㅎ
김치썰고 스팸썰고 달걀후라이에 플레이팅까지..
첨부터 끝까지 정성이 고스라니 느껴지는..
한나표 김치볶음밥..
완전 맛있었음..
★★★
곧 미슐랭에서 찾아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