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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07일 화요일
오늘은 아이들과 조금 더 넓은 계곡으로 숲나들이 떠납니다..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를 따라 숲으로 숲으로..
즐거운 물놀이만큼 버들치를 잡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새로운 곳에서 다른 수서생물들도 만나고 재미난 입수놀이도 했답니다..
깨구리 쌤..
울 친구들 션~ 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