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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지대
    내가만든 2009. 9. 20. 22:27
    두번째 페인팅..

    누가 경비실 앞에 이 좋은걸 버려둬 냉큼 주워왔다.. ㅋㅋ
    가져오긴 가져왔는데 엄두가 안나는걸 이번엔 우리의 여봉님께서 많이 도와주심..
    페인트 칠해놓으니 아주 새것같아 좋다..
    호호~~ 횡재한 기분..

    참고로 이건 사포질에 페인트칠만 3번 했데요..

    (특별출연 : 꾀좨좨 승원이랑 부시시 여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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