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08월 18일 수요일
울 승원이 한나는 덥지도 않나..
이리뛰고 저리뛰고..
지들이야 잼나것지..
귀찮은 몸 끌고 나온 난 더워 죽것소..
^^*
천하장사 한나..
힘이 쎄다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역시 팔힘도 대단..
ㅋㅋㅋ
그 힘 부디 좋은데 써야는뎅..
울 승원이도 팔힘이 엄청 쎄졌다..
작년까진 잘 매달리지도 못하더니.. 무서워서..
풉~
체력 완전 짱..
울 승원이 이젠 뭐든 바로 하는게 없다..
왜냐고..
그래야 재밌거덩..
^^;;
울 한나도 덩달아..
줄넘기도 해요..
오빠하는건 뭐든 다 따라하는 울 한나..
승원이도 찍은거 같은데 엄네..
ㅎㅎ
울 승원이의 첫 두발자전거..
생각보다 잘 타던데..
무서웠나 요즘 잔차타자고를 안하네..
속으로 후회하고 있는지도..
괜히 보조바퀴 뗀다고 했어..
괜히 보조바퀴 뗀다고 했어..
^^v
노력은 가상했다..